[제로베이스 UIUX 13기] 3주차 레퍼런스 분석

 "카카오 페이지" 어플에 대해 분석

 

홈화면

어플을 실행하면 바로 아주 큰 작품 배너와 아래에 특정 분류로 되어있는 무료 웹툰이 나열되어 있다

하단 네비게이션에서 홈 화면 / 웹툰 / 웹소설 / 채팅소설 / 보관함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홈 화면에서의 광고베너는 무척 보기 불편하다.

 

 

 

상단 바에 홈화면과 요일 및 장르가 나열되어 있으며 그 아래 요일 / 전체 목록이 있다.

일요일에서 전체를 넘어가려면 좌우 스와이프가 아닌 요일을 직접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3 칼럼 배치에서 오는 작품들이 따닥따닥 붙어오는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판타지 장르 목록에 화면이다.

여기도 역시 3 컬럼으로 배치되어있고 중간에 큰 썸네일 하나 그 다음 실시간 랭킹으로 목록이 보여진다.

실시칸 랭킹에서 하나를 선택해 눌렀더니 작은 썸네일 하나와 작품 이름 및 작가 이름, 시청수, 별점 등이 보여진다.

이 느낌으로 더 라는 버튼을 누르면 작품과 비슷한 장르를 나열해서 보여준다.

 

 

보관함 의 최근 본/ 좋아요/구매 작품 모습이다.

직관성 있게 한편씩 나열 해둔게 특징이다.

다음화 보기/이어보기가 있다.

 

개선점

 

완결 작품 모아보기가 없다. > 완결 작품 랭킹 등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다

메뉴 구성 개선 > 다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 메뉴 구성을 간소화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알림기능 개선 >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이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는 것이 이걸 말하는 것 같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알람만 갈수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