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UI/UX 13기]7주차 레퍼런스 분석

7주차 레퍼런스  < 나이키 >

 

앱을 둘러보던 중 최근에야 발견한 앱인 것 같다. 나이키 상품은 다양한 곳에서 팔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는 제품도 있는 만큼 특정 제품 구매 경쟁이 있는 편으로 알고 있다.
궁금한 만큼 레퍼런스 분석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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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화면

 

 

홈 화면이다. 맞춤 추천 상품이 맨 먼저 나와있고 그다음 나이키의 이벤트 배너가 있다.
내려보면 러닝과 트레이닝 및 짐 관련 제품들이 나와있다. (주 구매 고객층을 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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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구매하기에서는 처음에 이벤트 배너가 먼저 나오고 그 아래로 신제품~의류 용품 등 큰 메뉴가 있고 큰 메뉴를 무르면 세부항목이 나온다.
나이키는 신발이라 생각해서 신발 배너를 눌렀더니 상품 카테고리가 나왔다.

(UI가 대체적으로 폰트는 작은데 차지하는 범위는 크게 해둔 것 같다.)
(다른 앱에 다르게 많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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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화면

 

 

 

 

나이키 신발 상품 화면을 찾아보았다. 상품이 2칼럼 형태로 나열되어 있었고 사진이 큼지막한 느낌이었다. 
(상품의 타이포 느낌은 가격이 왜 이렇게 작게 했을까 의문이 들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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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장바구니의 주문하기는 깔끔해 보였다. 프로모션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점 또한 인상 깊었고 강조 색상이 다른

색상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첫 화면 장바구니 아래 상품 금액 부분에선 조금 답답함이 느껴진다. 그 외에 배송부터 결제 수단까지는 불편함을 못 느꼈다.
배송지 추가하는 부분은 독특했다고 생각 들었다. 다음 화면?으로 하면 나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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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위시리스트에서는 상품과 상품 인기도 가격을 알려주고 있었고 상품을 누르면 사이즈를 선택하여 장바구니로 바로 넣는 점은 괜찮았다.
위시리스트에 목록을 전부 한 번에 삭제하는 기능은 없었지만 편집을 통해 하트를 일일이 눌러서 해제해 줘야 하는 점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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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는 수신함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받을 수 있고 멤버 리워드에서는 회원 혜택을 알 수 있었다.
설정에 측정 단위는 인치와 센티미터 선택을 할 수 있는 설정이었고 나머지는 다른 앱에서도 볼 수 있는 설정들이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폰트가 몹시 소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아니면 내가 잘 못 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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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점...

 

1.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상품사진 밸런스 조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2. 전체적인 텍스트가 너무 작아서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불편함이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폰트 사이즈 설정 옵션이 있었다면 좋겠다.

3. 위시리스트가 좀더 유연한 설정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ex 전체 삭제, 분류 등

 

마치며..

 

그룹과제도 참여 못한게 아쉽지만 나의 건강상 타협해야하는 부분은 어쩔수없었다 ...

레퍼런스도 똑띠 못하는 마당에 마냥 한숨만 나온다.

멘토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구했긴했는데 절판된 책은 중고로 겨우 구했다.(집에 무사히 왔을때 안도했다.)

시간이 되는대로 계속 읽고있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어디에 질문을 해야할곳도 없고 이건 씁슬한 부분이다.

남은 과제 잘 하고싶고 포폴과제가 얼마 안있으면 시작되는데 걱정이 앞선다..